남북이 하나되는 한소망교회 주일통합예배
- Timothy Kang
- 5월 3일
- 1분 분량
한소망교회를 개척한 지 어느덧 3개월이 지나갑니다. 오직 복음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예배하고 가정을 세우고 다음세대들을 말씀으로 세워가는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음세대들과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율동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복음 안에서 함께 뛰며 기쁨의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한 성도님의 말처럼 "매일 오고 싶은 교회"가 되어
예수님 안에서 온전한 사랑을 누리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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