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망교회 첫 주일 예배
- Timothy Kang
- 2월 11일
- 1분 분량
2월 9일 개척 후 첫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시작하는 것만큼, 하나님께 무릎을 꿇는 것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납작 엎드려 하나님 앞에 나아 갑니다. 생명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기에 에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죽어가는 생명들을 살리기를 소망합니다.
첫 주일 설교는 "하나님만이 소망입니다" 주제를 가지고 하나님만이 목적이요 소망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과 이웃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신앙생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기도)
각자가 예배를 섬기면서 예배가 예배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이 하나가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매 주일 찬양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성령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가득한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 반주자가 없는데 하나님께서 필요한 동역자를 붙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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